[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이재민의 일상회복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민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홍보팀장과 유정미 부산경남서부권역본부장, 강석주 통영시장, 강석수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생활안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전국 단위 현장 인프라를 활용하여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충남 예산군 수해지역에 '사랑의 밥차'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경북 안동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전국 곳곳의 재난 피해지역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통영관광개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미납통행료 납부 및 하이패스 이용 활성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통영시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재난·재해 피해지역에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392개 고속도로 영업소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전국 단위 현장 인프라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경남 수해지역 이재민 1천만원 기탁 집중호우 피해 주민 일상회복·생활안정 지원 |
| 2026-09-14(월)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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