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영암군이 외국 식료품의 안전한 유통 및 판매,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관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였다. 영암군은 점검 결과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 유통을 근절하고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 외국 식료품 '안전 유통' 관·경 합동점검 실시 전남경찰청 등과 20개 판매업소 집중 점검 |
| 2026-09-11(금)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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