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새마을금고,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100만 원 후원


해외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

2026-09-10(목) 17:21
담양군 새마을금고 유성록 이사장과 담양군복지재단 이정옥 이사장,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손은아 센터장 및 관계자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담양군 새마을금고는 10일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본 오사카 수학여행에 활용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해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데 의미를 뒀다.

기탁식에는 담양군 새마을금고 유성록 이사장과 담양군복지재단 이정옥 이사장,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손은아 센터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담양군 새마을금고 유성록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담양군복지재단 이정옥 이사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후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건강지원 및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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