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양영우)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야구 관람객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1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 등 '착!한 운전'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한 OX퀴즈,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병행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착!한운전'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관람객에게 홍보물(야구공 모양 딸깍이 키링, 물티슈, 부채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착!한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착!한 운전 캠페인'은 ▲전좌석 안전띠 매기 ▲이륜차, PM,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차로 변경, 좌·우회전 시 미리 방향지시등 켜기 등 세 가지 수칙을 강조한다.
광주경찰청은 9월 말까지 '착!한운전' 홍보·계도 활동에 집중하며, 10월부터는 전좌석 안전띠, 이륜차·PM 등 안전모 착용, 차로 변경·좌우회전 시 방향지시등 미점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작은 습관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세 가지 안전수칙을 꼭 생활화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청, 착!한운전 합동캠페인 실시 2만여 야구 관람객 대상 합동캠페인 |
| 2026-09-07(월)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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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