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지난 5일 광양읍 인서리 서초등학교 일대에서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했다.
광양제철소는 매년 주기적으로 연합봉사활동과 특별 재능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포스코 고유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인서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이기연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시청 작은나눔회, 광양시 새마을 부녀회, 광양읍 청년회 등 6개 봉사단체, 광양읍 사무소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크게 환경 개선과 문화생활 두 가지 테마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농기계 수리 재능봉사단과 새마을부녀회가 마을길 및 각 가정의 대문을 도색하여 마을 분위기를 변화시켰다. 특히, 재능봉사단 소속이 아닌 현장 직원 50여 명도 도색 봉사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119방재기능 재능봉사단과 전기 및 컴퓨터 재능봉사단은 각종 전기·전자제품을 수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지원했다. 이들은 독거노인 세대의 지붕 교체 작업과 YWCA 무료급식소의 노후 가스레인지 및 대용량 밥솥 교체도 수행했다.
문화생활 테마 봉사활동에서는 광양서초등학교에서 체험부스를 운영,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나눔푸드 재능봉사단, 서산나래, 나눔의밥상 재능봉사단은 주민들에게 다과, 먹거리, 밑반찬을 제공했다.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찰칵사진 재능봉사단(사진 촬영), 응급처치 재능봉사단은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꽃꽂이, 유리공예,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목공예 재능봉사단은 직접 만든 제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했다.
신입사원 주축의 Art in 또래봉사단과 거북이 또래봉사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눈높이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일들을 봉사단이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감사하다"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마을을 위해 힘써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포스코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봉사와 나눔'이라는 포스코 고유의 문화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매년 주기적인 연합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광양제철소에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51개 재능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광양제철소, 광양읍 연합봉사 600명 참여…지난 5일 진행 600여명 참여, 광양읍 인서리 일대 나눔 실천 |
| 2026-09-06(일)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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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