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FC가 '2026 제천의병 추계 전국중등 축구대회' U-15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축구 강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축구협회,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와 제천시의회가 후원했다.
장흥군 축구 스포츠클럽 장흥FC는 이번 대회에 고학년과 저학년 각 1팀씩 출전시켜 두 팀 모두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저학년팀은 8강전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인 서울 개원중과 접전 끝에 1대0으로 패해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고학년팀은 8강을 통과한 뒤 경남 합천FC와의 준결승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경기 구리 부양FC를 2대1로 꺾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흥FC는 지난해 오룡기 중등 축구대회 U-14 우승에 이어 올해 제천의병 추계 중등 축구대회 U-15 우승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정성인 장흥군체육회장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 감독, 코치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버스 구입 지원 등 장흥FC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한 장흥군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열심히 노력해 우승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이뤄낸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흥FC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흥FC, 제천의병 추계 전국중등 U15 '정상'…2년 연속 우승 장흥FC, 제천의병 추계 전국중등 U15 우승 |
| 2026-08-31(월)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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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