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지도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

청소년 활동 안전 강화 목적, 응급처치·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AED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

2026-08-20(목) 20:50
청소년지도자 대상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8월 19일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활동 안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교육은 응급처치 기초이론과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응급처치의 중요성 및 필요성,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일반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등을 다뤄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 지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응급처치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활동을 지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서 지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은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도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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