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화산파출소·자율방범대, '안전 사각지대' 집중 합동순찰

공사장·취약지역 중심 위험요인 점검 및 예방 활동
주민 애로 청취, 온열질환 예방 등 '안심 환경' 조성 박차

2026-08-14(금) 08:40
해남 화산파출소와 자율방범대가 합동 안전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화산자율방범대(대장 김대식)와 함께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역 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공사장과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 등을 살피며 각종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구성선착장 확장공사, 관동마을 옹벽공사 현장과 농기계 및 이륜차 사고,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의 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시원한 생수를 배부하는 등 지역 내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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