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카’ 정철규가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로 향하는 이유”…다문화 사랑과 웃음 담은 ‘블랑카쇼’ 개최


‘월드다가치’ 호남지사 특별후원, 광주 향한 각별한 애정과 다문화 공감 메시지 전달
단순 관람을 넘어 객석과 호흡하는 쌍방향 토크쇼…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자극 없는 건강한 유머와 힐링 타임으로 광주통합특별시민 및 다문화가구 초청

2026-08-07(금) 10:57
방송인 블랑카 정철규의 블랑카쇼 모습./ 월드다가치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사장님 나빠요’로 대한민국에 이주민 인권과 다문화에 대한 화두를 던졌던 개그맨 겸 방송인 정철규(블랑카)가 오는 9월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는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월드다가치 (대표이사 권해석)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블랑카쇼’는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 형식을 탈피해,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토크쇼로 꾸며진다.

특히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내에서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이번 공연이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2004년 스리랑카 출신 ‘블랑카’ 캐릭터로 데뷔해 이주노동자의 애환을 유쾌하고 날카롭게 풍자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정철규씨는, 실제로도 오랜 기간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평소 “광주는 늘 정이 넘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도시”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온 정철규는 이번 광산구 공연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이 문화적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관객들의 사연을 듣고 공감하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웃음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마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번 무대는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요소 없이, 오직 삶의 진솔한 이야기와 건강한 웃음으로 채워진다. 웃음 끝에 전해지는 묵직한 공감과 위로는 바쁜 일상에 지친 광주 시민들에게 최고의 에듀테이닝 힐링 타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월드다가치 호남지사 이대길 지사장은 “다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온 개그맨 정철규 씨와 함께 광산구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이 광주 시민과 다문화 이웃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진정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의 열기를 더할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과 함께, 공연 직후에는 관객들과 직접 마주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셀카 타임)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062)959-8526 또는 월드다가치 호남지사 010-4661-887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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