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30일 중마동과 광양읍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광양시, 광양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주변과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공원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활동과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를 지도·점검하고,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와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를 단속했다. 동시에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보호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이 여름휴가철 청소년 일탈 예방과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유흥업소, 숙박업소,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광양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30여 명 참여 |
| 2026-08-03(월) 14:20 |
|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