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VIP라이온스클럽, 2026-2027 회기 첫 봉사활동 구슬땀 보람의집에서 지체장애인 식사 도움, 공연 등 펼쳐 |
 |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광주VIP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소재 성인 지체장애인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사누스(대표 고영백) 보람의집에서 2026-2027 회기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광주VIP라이온스클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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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광주VIP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소재 성인 지체장애인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사누스(대표 고영백) 보람의집에서 2026-2027 회기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람의집 개원 28주년 기념 행사로 열린 이날 광주VIP라이온스클럽 봉사에는 윤서하 회장과 정찬미 직전회장을 비롯해 강경아 제2부회장, 김종은·이용우 이사, 권미소 총무, 조미숙 재무, 변명희 회원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날 광주VIP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체장애인들의 점심 식사를 도와주고 축하 공연을 펼친 뒤 준비해 간 기정떡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했다.
2026-2027 회기 슬로건을 ‘나눔의 품격, 실천하는 라이온’으로 정하고 지난 1일 제17대 회장 임기를 시작한 윤서하 회장은 “회기 첫 봉사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지체장애인과 함께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김종은 이사(제5대 회장)는 "오늘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온전한 몸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연 보람의집 원장은 “지난 1988년 7월 16일 개원 이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있었기에 오늘 개원 28주년을 맞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