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실시한 이번 스터디투어는 일본 도쿠시마 관광협회 초청으로 이뤄졌다. 협회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이자 비엔날레와 김치축제 등 광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양 지역이 가진 독창적인 관광콘텐츠를 공유하는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2박 3일 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협회는 도쿠시마가 자랑하는 자산인 오보케 협곡, 이야노카츠라 다리, 오오츠카 국제미술관 등을 둘러보고 전통 건축물 군집지역 아다쓰 거리 풍경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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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석현 회장은 “협회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도쿠시마 관광협회 스키타히로키 이사장님과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경을 넘어선 신뢰와 긴밀한 협조 속에 양 지역이 가진 독창적인 관광콘텐츠를 공유하고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협회는 도쿠시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쿠시마 시민들이 광주를 찾았을 때 최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맞이 하겠다” 고 덧붙였다.
스키타히로키 도쿠시마 관광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을 기회로 스터디투어가 기획됐는데 한달도 지나지 않아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며 광주관광협회의 추진력과 단결력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 “문화 예술의 도시이자 맛의 고향인 광주의 매력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 협회의 발전과 전남·광주특별시와 도쿠시마의 상호 교류 촉진을 기원한다” 며 먼 거리를 찾아준 협회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표시했다.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도 교류장을 찾아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를 건냈다. “최근 K-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고 말했다. 이어 ”도쿠시마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느끼길 바란다“ 며 ”특히 양국 젊은이들의 활발한 교류“를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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