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월 24일에 '영산강청 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 및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광주, 전남, 제주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구성됐으며, 2월말 1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계기로 본격 가동됐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 이번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태양광을 이용한 햇빛소득마을 포함하여 풍력 및 전력망 확충 현황 공유, ▲ 전국 최초, 기업 RE100 연계형 본량동 영농형태양광(약 10MW), 전남 솔라시도 육·수상태양광 설비(5.4GW) 및 가파도 RE100마을(1.4㎿) 조성 등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 향후 에너지 대전환 신규·협업과제(사업) 발굴 및 협력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미국·이란 갈등 등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현장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청 권역,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광역협의체(2차) 개최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전력망 확충 현안 공유·논의 |
| 2026-06-24(수)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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