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광주 북구협의회, 무등산 환경정화 구슬땀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쓰레기 되가져 가기’ 캠페인도 펼쳐

2026-06-23(화) 15:57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 북구협의회는 23일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 북구협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 북구협의회는 23일 국립공원 무등산 자락인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북구협의회 김연수 회장과 박현숙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은 이날 오전 충효동 호수생태원에서 ‘내가 지킬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사항’을 다짐한 뒤 주요 탐방로 및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분리 배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 가기’ ‘일회용품 없는 등산’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연수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광주 북구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비롯해 일손 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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