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청소년 모의투표 체험 부스’ 운영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서 1,150명 직접 참여
모의투표·정책제안 통해 청소년 사회참여 경험 확대 |
 | |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한 나도 한 표! 청소년 모의투표 체험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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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은 지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한 나도 한 표! 청소년 모의투표 체험 부스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사회참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부스에서는 선거 OX퀴즈, 후보 공약 비교 체험, 모의투표, 청소년 정책 제안, 포토존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상의 후보와 공약을 비교한 뒤 실제 투표와 유사한 방식으로 기표하고 투표함에 직접 투표용지를 넣으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청소년 정책 제안’ 프로그램에는 교육, 문화, 교통, 휴식공간, 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3일간 진행된 모의투표에는 1일차 426명, 2일차 435명, 3일차 289명 등 총 1,150명이 직접 참여했다.
투표 결과는 함께실천당 김희망 후보가 620표(53.9%), 미래쉼표당 김미래 후보가 494표(42.9%)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36표로 집계되었다.
또한 모의투표 참여자 외에도 다수의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정책 제안 게시판을 관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부스를 찾은 방문객 수는 직접 투표 참여 인원보다 훨씬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강래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체험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선택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와 사회참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청소년 보호·성장·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시민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