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은 14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환경정화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중견관리자인 제36기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여 명이 참여,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했다.
이들은 무등산 약사사~편백숲~당산나무 구간에서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산책로 및 안전시설 점검 ▲탐방객 안전 위험요소 확인 등을 진행해 안전한 행락철 탐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인재교육원은 이번 봉사활동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역할 및 책임을 체득하게 하는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육생은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에서 시민을 위한 현장 행정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화 인재교육원장은 “공직자의 기본은 시민을 위한 봉사와 책임행정”이라며 “교육생들이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천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핵심리더과정은 능동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중추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광주시·자치구 6급 공무원 6개월 장기 교육과정이다.
광주광역시 핵심리더 공무원, 무등산서 봉사활동 인재교육원 교육생 60여명…책임 의식·현장 중요성 체득 |
| 2026-05-14(목)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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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