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오카상록봉사단은 공무원 퇴직자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퇴직 시민들에 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이날 음악회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오카리나, 고고장구, 색소폰, 훌라댄스, 한국무용 등 공연을 통해 함께하신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안겨드렸다. 특히, 강춘자(100세) 어르신의 백수를 맞이하는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특별 무대 공연이 마련되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도 하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은빛오카상록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임소엽교수(나주대학교)는 “회원들과 함께 음악과 예술로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시민들이 반겨주고, 더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즐거움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또한, 오는 6월 초에는 화순군 도곡에 있는 도곡부모돌봄복지센터에서 작은 음악회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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