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가치 글로벌합창단 발대식 모습./ 월드다가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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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월드다가치 (대표이사 권해석)’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허물고 화합의 선율을 전파할 ‘다가치 글로벌 합창단’을 19일 공식 창단했다고 발혔다.
초대 단장으로 광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윤승중 성악가가 합창단을 이끈다. 윤 단장은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능 기부와 문화 활동에 앞장서 온 인물로, 합창단의 예술적 성장은 물론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가치 글로벌 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단체를 넘어,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를 가진 단원들이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내는 ‘감성적 연결고리’를 지향한다. 특히 월드다가치가 보유한 19개국 실시간 통번역 기술력이 언어 소통의 도구라면, 합창단은 목소리라는 가장 인간적인 매개체를 통해 세계인이 지향해야 할 진정한 통합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월드다가치 호남지사 이대길 지사장은 “우리 다가치 앱이 기술적으로 언어 장벽을 허문다면, 글로벌 합창단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첫 발을 뗀 합창단이 부르는 화음이 광주를 넘어 전 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대 단장을 맡은 윤승중 단장은 특별 축하 공연을 통해 창단의 의미를 더했으며, “음악에는 국경이 없다. 단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이 지역 이주민과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향후 ‘다가치 글로벌 합창단’은 지역 문화 행사 참여는 물론, 이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자선 음악회,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 문화 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