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공식 출마선언

2026-04-10(금) 17:21
10일 오후 3시 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상래 후보가 6.3지방선거 곡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본선후보로 최종 선정된 조상래 곡성군수가 10일 오후 3시 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후보는 취임 당시 약속했던 ‘새로운 곡성, 희망찬 곡성’ 반드시 완성하겠다 당찬 재도전의 포부를 밝혔다.

그 정책으로 5대 방향을 중심으로 군민들과 함께 길을 가겠다며 △부자곡성 △경제곡성 △관광곡성 △복지곡성 △상생곡성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정부가 약속한 20조 예산 편성에 곡성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과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어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급된 예산이 지역 소멸을 막아낼 수 있는 마중물 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을 이어갔다.

특히 “다양한 정부 시범사업 도전으로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곡성의 디딤돌을 만들어 내겠다” 고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또 “타당의 후보들과도 곡성발전을 위해서 토론과 숙의를 마다 않겠다“ 며 지역발전의 책임감을 피력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 선거로 당선되어 48대 곡성군수로 당선됐으며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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