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38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윤석열 내란 위자료 승소 이끈 김정호 변호사 포함
법과 원칙 지킬 진정성·공감능력…가장 젊고 유능

2026-04-06(월) 16:51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윤석열 내란 위자료 소송 승소를 이끌었던 김정호 변호사를 포함한 변호사 38인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불법 현수막, 출판기념회와 같은 구태정치에 의존하지 않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해온 유일한 후보, 법과 원칙을 지킬 진정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가장 젊고 유능한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정체된 20년 북구는 무사안일주의로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음에도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는 광주 최하위 수준이다”며 “과거 낡은 정치 관성, 구태한 행정의 속도와 내용으로는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과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가장 젊고 유능한 북구청장이 필요하다”며 “정다은 후보는 변호사 시작과 동시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공익변론을 맡아 사회적 약자와 동행한 따뜻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법률 전문가답게 광주광역시의회 조례정비특위 위원장을 맡아 무분별한 조례와 위원회를 정비했다”며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을 뿐만 아니라 세금의 징수·관리체계를 바로잡아 혈세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해낸 확실한 성과를 내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 공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전부를 내던질 줄 아는 용기를 가진 민변 출신,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정다은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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