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목포 역사문화 연구회’ 힘찬 출발 |
| 2025-01-17(금)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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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의회 내 연구 단체인 ‘목포 역사 문화 연구회’가 을사년 새해 들어 첫 간담회를 갖고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한 데 이어 올해 연구 목표를 설정했다.
유창훈 연구회장 등 회원 10명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목포 역사문화 연구 목표 설정과 연구 주제를 논의했다.
역사 문화 연구회는 전국 각지 문화탐방 및 목포 근대역사 문화 관광자원화를 모색하기 위한 순수 연구 단체로 올해 초 출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구회는 정기적 모임을 통해 공동 연구과제를 설정하고 목포시 역사·문화 자원을 통한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현장답사와 선진지견학을 실시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이나 토론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10명의 회원들은 오는 3월 강사 초빙 강연을 시작으로 5월에는 우수 지자체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6월 관광 자원화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등 구체적인 로드맵도 확정했다.
이렇게 의회 내 연구단체로 출범하면서 연간 활동 내역 등 구체적인 일정까지 확정 발표하는 경우가 드물어 주목된다.
유창훈 회장은 “목포 역사문화 연구회가 의회 내 연구단체로 출범하게 돼 기쁘고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면서 “연구 주제와 관련 토론회와 전문가 초빙 강연, 현장 견학 등 다양한 방법을 모두 동원해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겠다”는 의지를 강력 피력했다.
한편 역사적인 첫 출발을 다짐한 목포 역사문화 연구회에는 유창훈 회장을 비롯해 최원석(간사), 조성오 의장, 김관호, 이형완, 박용식, 정재훈, 박효상, 고경욱, 최지선 의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