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세사기 원천봉쇄’ 총력전 펼친다 민원봉사실 찾아가는 안심계약 상담센터 운영 |
| 2023-08-01(화)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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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전국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임대차 계약을 할 수 있는 시책을 내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제의 시책은 ‘찾아가는 안심계약 상담센터’ 운영이다.
목포시는 8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찾아가는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택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게 기본 취지다.
목포시 민원봉사실에 따르면 지역내 주택 전 월세 계약 체결 또는 체결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목포시지회 임원이 상담을 맡아 진행된다.
구체적인 상담 내용은 임대차 계약 시 확인 사항, 관련 제도, 공공지원 서비스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대면 상담은 동별 지정된 공인중개사가 직접 무료 상담을 펼치고, 비 대면 상담은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에서 수시로 상담내용을 접수받아 지정된 공인중개사 연계 상담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찾아가는 안심 계약 상담 센터’는 오는 23일 첫 선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