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가로수 꽃길 조성 “목포 시가지가 환해졌다” 박홍률 시장 "전국체전 때 목포 첫 인상에 시너지효과 기대" |
 | | 9일 박홍률 시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국 소속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희망찬 목포 만들기(핑크스 목포)’ 일환으로 가로수 밑에 사계 패랭이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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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희망찬 목포 만들기(핑크스 목포)’ 일환으로 가로수 꽃길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9일 오후 땡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용당동 시청 주변 도로에 박홍률 시장 등 자치행정과 전 직원, 용당1동 자생조직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랭이꽃을 식재했다.
이날 꽃길 조성에는 지역 내 23개 동별로 동추진단, 직원, 통장협의회 등 각각 20~3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직접 꽃 식재에 나선 박홍률 시장은 “꽃을 심는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다. 오늘 심는 꽃이 사계절 꽃이 핀다하여 사계절 패랭이”라면서 “전국체전이 개최될 무렵이면 오늘 심은 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은 물론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낭만항구 목포의 첫인상에 좋은 이미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가로수 꽃길 조성사업에는 목포시 전역 주요 간선도로 가로수 밑 자투리땅에 사계절 패랭이 1만 본이 심어졌다. 각 행정복지센터별로 400여 본씩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