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노인복지 현장상담 기법’ 교육 “호평”

2023-06-01(목) 11:16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전남광역지원기관인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지난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노인복지 현장상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전남도사회서비스원 제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전남광역지원기관인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은 지난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노인복지 현장상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1일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끌어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교육 접근성 차원에서 지역별 10회 차로 진행한 결과, 22개 시․군 46개 수행기관에서 약 3200명의 생활지원사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영암지역 한 생활지원사(영암)는 “교육을 듣고 난 후에 내담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전문가라는 걸 새롭게 알게 돼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평했다.

또 다른 장흥지역 교육 참가자는 “나를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고, 노인 돌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의 효과적인 상담 기술 습득으로 현장에서 이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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