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삼학동 5개 특화사업 발판 “함께 멀리 뛴다”

2023-02-07(화) 13:52
삼학동 지사협은 지난 달 말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올 한해 특화사업을 확정하는 등 만반의 채비를 마쳤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검은 토끼해를 맞아 ‘함께 멀리 뛰기’ 위한 뜀박질에 속도를 낸다.

삼학동 지사협은 지난 달 말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목표로 올 한해 특화사업을 확정하는 등 만반의 채비를 마쳤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어떻게 발굴하고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어 지난해 특화사업 성과 보고를 통해 뭘 잘했고 어떤 점이 미흡했는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3년 지역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지역 내 자원 발굴 활성화 방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이날 삼학동(동장 김현미)은 올해 특화사업으로 모두 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월 가정의 달맞이 해피데이! 사랑의 치킨 나눔 행사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무더위 시원한 얼음생수 나눔 ▲동절기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영양가득 밑반찬 나눔 ▲온정 나눔 가게 사업 등이다.

김윤철 지사협위원장은 “지역 내 문제해결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 안정망 역할을 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 기구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하고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