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료원 박정은씨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진출

2022-08-05(금) 17:48
미스그린코리아 광주 전남 북, 제주 지역예선을 통과한 박정은 간호사.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박정은씨(24)가 2022년 미스그린코리아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미스그린코리아 조직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군산 호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북 미인선발대회서 ‘탤런트’ 상을 수상해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최종 본선은 오는 26일 지역예선을 통과한 32명이 참가해 서울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
미스그린코리아 광주 전남 북, 제주 지역예선을 통과한 박정은 간호사.

박정은 씨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다. 작년에는 코로나병동에 자원해 근무했다. 방호복을 입으면서 피부가 찢어지고, 숨쉬기도 힘들었지만 환자들에게 친절함과 다정함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웃음을 전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런 저에게 환자 한분이 퇴원하면서 편지를 남겼는데요. 그 편지는 현재 저희병원 블로그에 올라와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사람의 마음을 다루고 웃음 짓게 만들어 주는 제 능력으로 한국을 홍보하는 미스그린코리아 홍보사절단의 인재가 되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스그린코리아 선발대회는 친환경정책을 재조명할 우수한 인재들을 홍보 사절단으로 선발, 4개 월드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규모 있는 미인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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