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등교사들 ‘수학 힘’ 길러 학생들 학습부진 조기예방 |
| 2022-07-04(월)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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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도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022년 기초 수해력 교육 기본·심화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기본과정 연수는 지난 7월 1일~ 3일까지 3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고, 심화과정은 오는 8월 8일~1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의 기초학력(수해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습부진을 조기에 예방함으로써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한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수 내용은 수해력의 이해, 수해력 진단검사, 수 감각과 수 세기, 자릿값, 사칙연산, 분수, 학생 참여형 수학수업, 놀이수학,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수업 등 45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고 손으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학교구를 활용한 이번 연수로 교실에서 신나고 즐겁게 공부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며 “심화과정 연수가 마무리되면 2학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시간에 학교 선생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에 최적화된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연수지원으로 전남 초등 교사들의 초기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 전문성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으로 연결되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