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 공식 활동 돌입…김대중 “소통 교육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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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월) 11:00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13일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제19대 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모습.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13일 공직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주민직선 4기(제19대) 전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인수위 현판식에 이어 인수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곽종월 인수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인수위는 초등2명, 중등2명, 행정1명, 외부 인사 2명, 대변인 등 모두 12명으로 짜여졌다.
부위원장은 왕명석, 대변인은 감학주 씨가 각각 맡았다.

이날 김대중 당선인은 일성으로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의 기대가 높다”며 22개 시군을 돌면서 만난 대다수의 도민들의 말씀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잘 해 달라’는 당부와 ‘잘 할 수 있죠’라는 응원의 메시지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교육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민생도 어렵다. 도민들과 함께 전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역설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 김대중의 대전환이라는 대중 교통버스에 모두가 승차했다. 개문발차 한다”며 “성공한 민선4기를 만들어 가는 데 혼신의 힘을 다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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