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후보측 “입당원서 유출 의혹과 관련 없다”

2022-04-27(수) 16:08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경.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기자] 6.1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 유출 사건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종식 캠프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모 방송에 보도된 ‘국회의원 보좌관이 당원 개인정보 유출’ 기사와 관련, 전혀 알지도 못하고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위에 따르면 유출된 건 당원명부가 아니고 입당원서다”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김 캠프는 “무엇보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이 지난해 5월이고, 캠프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된 박 모 씨는 캠프의 수많은 자원봉사자 가운데 1명이고, 최근에 합류한 자원봉사자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에서 전달됐다고 보도한 당원명부는 전달받은 사실이 없고 본 사실조차 없다”면서 “다시 한 번 이번 입당원서 유출과 관련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상대인 강성휘 예비후보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진상조사와 경선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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