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만호동 ‘이웃사랑’ 코로나 이겨내는 ‘희망의 불씨로’ |
| 2022-01-20(목)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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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최근 목포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도 이웃사랑이 들불처럼 번져 코로나를 이겨내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목포시 만호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해통신(대표 김관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컵라면 60박스, 생수 50묶음, 30롤 화장지 30개를 기탁했다.
기탁물품은 독거어르신 및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관주 서해통신 대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해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달 받은 모든 분이 따뜻하고 희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진참치(대표 김안룡)는 지난 5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만호동행정복지센터에 컵라면 100박스, 생수 30묶음, 롤 화장지 30개(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안룡 대표는 “2022년을 맞아 이웃들이 호랑이처럼 기운찬 한 해를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탁물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저소득층 등 총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안룡 대표는 지난해에도 만호동을 비롯 목포시 23개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사랑을 전했다.
홍성채 목포시 만호동장은 “새해를 행복하고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2년 모두가 행복한 만호동이 되도록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더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