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삼학동 줄잇는 온정 나눔 “무슨 일이…”

‘쌀 라면은 기본 커피 국밥 쿠폰에 피아노 교습 권까지…“

2021-11-08(월) 11:18
목포시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온정을 나누려는 가게들이 줄을 잇고 있어 화제다. 커피, 국밥에서 피아노교습까지 다양하다. 15호점 온정나눔가게 현판식 장면.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온정을 나누는 가계가 줄을 잇고 있다.

목포시 삼학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최근 진영상사와 온정나눔 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온정나눔 가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품, 재능기부 등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지난 20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14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가게는 15호점 진영상사(대표 황성수)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박희자 목포시 삼학동장은 “온정나눔 가게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 삼학동은 정부 지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주민들이 자원해 돕고 있다. 온정 넘치는 행복한 삼학동이 되도록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정나눔 가게는 쌀, 라면, 이불 등 생필품은 기본이고 커피음료 와 국밥 쿠폰 기부에 피아노교습 재능 기부까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