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사랑의 김장김치’ 로 이웃사랑 실천

노사 손잡고 결손가정·독거노인 등에 400kg 전달

2020-12-01(화) 17:56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질 김치 앞에서 사랑을 가득 담아 하트를 펼쳐 보이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노사는 겨울철을 맞아 환경기초시설 주변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 소외계층에 전달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 코로나19 상황과 안전을 고려,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지 않고 완제품 김치를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구입한 김장김치(400㎏)는 10㎏씩 40박스로 포장해 제1․2하수처리장 주변 행정복지센터(유덕동, 동곡동) 및 광역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선정한 지역 내 결손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구 40세대에 전달됐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공단 주변지역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비롯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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