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연탄 및 난방유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000장, 난방유 1,800ℓ 지원

2020-11-30(월) 14:46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지역 취역계층 세대를 방문해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지난 27일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및 난방유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제1․2하수처리장 주변 행정복지센터(유덕동, 동곡동) 및 광역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와 연계해 선정된 에너지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1000장과 12가구에 난방유 총 1,800ℓ를 지원했다.

연탄과 난방유 구매를 위한 300만원 상당의 비용은 모두 광주환경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급여의 일부분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온정의 손길이 닿은 가구는 대부분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계층으로 올 겨울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일정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을 비롯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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