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지역 의료진에 응원꾸러미 1,000상자 전달


‘코로나19’ 격무에 지친 의료진에 지역 농산물 등 17종 구성 세트 직접 제작

2020-09-16(수) 17:57
16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하고있다. (사진왼쪽부터)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광주은행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6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5천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힘쓰는 의료진에게 감사함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응원꾸러미’는 전남 나주·장흥의 농산물 및 홍삼 등과 비타민 등의 건강식품, 간식, 즉석식품, 방호복을 지속적으로 입어야 하는 의료진의 고충을 덜기 위한 마스크팩과 핸드크림 등 총 17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오는 17일에는 ‘응원꾸러미’ 1,000상자를 추가제작해 광주광역시청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지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임직원들의 마음의 담은 ‘응원꾸러미’가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드리고,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최우선시하는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경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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