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농협 봉사대,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 벌여

2018-10-10(수) 20:27
지난 8일 영암 금정농협 봉사대가 정성들인 반찬을 만들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사진=영암군 제공]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군 금정농협 이웃사랑 행복 만들기 봉사대(회장 이애순)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12가구에 얼갈이김치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지난 2010년에 결성된 금정농협 봉사대는 1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격월 단위로 제철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에 나누어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애순 회장은“반찬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감사한 생각이 든다”며“사랑이 전해지도록 봉사대원들과 앞으로도 정성을 듬뿍 담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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