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스마토 본격 출하

해풍 맞고 자란‘완도스마토’맛․당도 탁월

2016-03-21(월) 15:44
[완도=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시설재배 주력작목인 빙그레 웃는 완도 이미지와 걸 맞는 스마일방울토마토(스마토)가 제철을 맞아 본격 출하되고 있다.

완도에서 재배되는 ‘완도자연그대로’ 완도스마토는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된다.

해풍을 맞고 자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9-11Brix로 일반토마토보다 2-3Brix가 높고 색택이 좋다.

또한, 저장기간이 3~4일 가량 더 길고 식감이 부드럽다.

완도스마토가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시중에서는 다른 지역 방울토마토보다 10~30%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완도군은 바이오기능수와 유용미생물을 완도스마토 재배농가에 보급해 연작이 가능하고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빙그레 웃는 섬인󰡐완도(莞島)󰡑의 이미지와 맞는 완도스마토(Smato)를 유기농 명품농산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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