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창조적 복지 실천 약속

2015-10-14(수) 11:38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3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보성북소리예술단(단장 임삼순)의 “물레야 물레야” 공연을 시작으로 보성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전통무용과 동화나라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념식에서는 벌교읍 임열주 외 13명이 모범노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으며, 치매시모 부양을 통해 가족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효자․효부들에 대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성읍 정귀덕(60세) 등 6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용부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초-초고령사회를 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일거리와 힐링프로그램 제공 등 어르신을 위한 복지지원을 강화하여 100세 시대 노인행복도시 창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과 18일 열리는 제1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와 연계하여 풍성한 어르신 경로잔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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