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4-H본부, 사천시 4-H본부와 자매결연

2015-09-07(월) 11:44
[함평=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함평군 4-H본부(회장 전기태)와 사천시 4-H본부(회장 김무영)가 5일 사천시 남일대리조트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구호 아래 화합과 상생농업을 도모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결의했다.

김무영 회장은 “내년에는 우리가 함평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단결력이 강한 함평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자”고 말했다.

전기태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영호남 화합의 주춧돌이 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첫 출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회원들은 협약서에 서명한 후 양 시군의 농·특산물을 교환하고, 함께 용궁수산시장, 항공우주박물관, 다자연영농조합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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