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미암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세농가 마늘 및 양파 뽐기 및 운반 작업

2015-06-08(월) 12:18
[영암=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영암군 미암면(면장 김희석)에서는 지난 5일 관내 영세 독거농가인 박호덕씨와 정정님씨의 밭에서 마늘뽑기와 운반 작업 등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미암면 직원은 물론 군청 총무과와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실시했다.

미암면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면 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하고 농촌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지원대책을 알선해 오고 있다.

김희석 면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이 많이 달리는 데 이렇게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농번기철이 끝날 때까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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