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사업’ 선정

지역의 특화콘텐츠 발굴 지역으로 문화산업 육성 지원

2015-05-06(수) 18:18
이야기배달부 동개비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광역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에 광주지역 2개 업체가 선정돼 국비 7억원, 시비 2억원 등 총 9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지역만의 전통적인 문화자산을 소재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컬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광주 양림동의 400년 된 충견설화 개비를 애니메이션화한 ‘이야기배달부 동개비’와 김덕령 장군을 필두로 광주의 유명 위인들을 캐릭터화해 빛고을을 침범하는 적군을 물리치는 것을 게임화한 ‘빛고을 영웅전’이다.

김일융 시 문화산업과장은 “수도권에 편중된 문화콘텐츠산업의 균형 발전과 지역 문화 자원의 강점을 활용한 글로컬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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