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15일 재난대비 종합훈련 실시

위험물 저장탱크 폭파 및 대형화재 대비 긴급구조 훈련

2014-10-15(수) 13:24
[담양=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정현근)는 지난 15일 오후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테러발생에 따른 위험물 저장탱크 폭파 및 대형화재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담양소방서, 곡성군청, 곡성경찰서, 군부대, KT, 한전, 응급의료 기관 등 11개 유관기관 209명과 소방차, 화학차, 복구차 등 장비 28대가 투입된 가운데 대 테러상황을 가정 ▲적 특작부대 테러 진압 ▲위험물탱크 폭파에 의한 사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위험물 누출차단 및 긴급방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사고수습 및 복구지원 등 재난처리가 일사분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상 시나리오에 입각하여 실제와 같이 훈련을 펼쳤다.

정현근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