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 전남] 박찬 기자 = 9일 오후 동구 충장로 1가에서 70~80시대를 재현한 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이 옛교복을 입어보기 위해 고르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충장축제는 ‘추억과 비상’을 주제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동안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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