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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협상도 하지 않고 쌀 전면개방을 선언했다"며 "정부가 쌀 수입 고율관세를 통해 쌀 개방을 막겠다는 것은 억측이며 식량주권을 포기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국민의 힘으로 미국압력 분쇄하고 쌀 전면개방을 막아내자"고 주장했다.
[포토] 광주.전남 농민들 "쌀 관세화 반대" 상복입고 기자회견 |
| 2014-09-30(화)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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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30일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새누리 광주·전남 당사앞에서 전농 광주전남연맹, 여성농민 광주전남, 가농 광주대교주연합회 회원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WTO 출범이후 20년간 막아 온 쌀 전면개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쌀은 마지막으로 버텨온 한국농업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협상도 하지 않고 쌀 전면개방을 선언했다"며 "정부가 쌀 수입 고율관세를 통해 쌀 개방을 막겠다는 것은 억측이며 식량주권을 포기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국민의 힘으로 미국압력 분쇄하고 쌀 전면개방을 막아내자"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협상도 하지 않고 쌀 전면개방을 선언했다"며 "정부가 쌀 수입 고율관세를 통해 쌀 개방을 막겠다는 것은 억측이며 식량주권을 포기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규탄하고 국민의 힘으로 미국압력 분쇄하고 쌀 전면개방을 막아내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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