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맑은소리-첫번째 이야기

광주시 서구, 예술단 ‘아린’ 초청 판소리 공연
오늘 오후7시 빛고을 국악전수관서

2014-09-10(수) 19:00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11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426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예술단 ‘아린’초청 아름답고 맑은소리-‘첫번째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단‘아린-아름답고 맑은소리 꾼’은 전통 판소리를 추구하는 단체이다.

현대 국악공연들은 대중화를 위해 창작극, 국악가요등 새로운 분야와 국악이 접목된 공연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그에 예술단 ‘아린’은 그 속에서 우리소리의 본질을 찾고자 전통 판소리와 남도민요를 연구하고 공연하는 단체이며, 단원은 윤혜선, 조아람, 강나루, 김맑음, 김혜지이다. 공연은 단가 - 광대가를 시작으로 강나루씨의 -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 김맑음씨의 - 춘향가 중 ‘십장가’, 윤혜선씨의 - 심청가 중 ‘추월만정’을 연창으로 소리하고, 이어서 김혜지씨의 - 춘향가 중 ‘어사상봉 대목’, 조아람씨의 -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마지막 무대는 이 5명의 젊은 소리꾼들의 남도민요 - 들국화, 진도아리랑을 들려준다.

이 다섯 소리꾼의 각각 또다른 음색을 들어볼 수 있는 무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062-350-4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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