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기관 A씨 '뇌물수수 혐의' 구속영장

광주 효은요양병원 인허가 관련 2천만원 받은 혐의

2014-07-31(목) 12:05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1일 광주시 서기관 A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 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화재로 29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효실천 사랑나눔요양병원 이사장이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광주 효은요양병원의 인허가와 관련 2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A씨의 구속 영장 실질심사는 31일 오전 11시 광주지법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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