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 ‘시민 참여 심화과정’ 운영

작은도서관 '지역 정보문화 사랑방' 자리매김

2014-06-08(일) 12:16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광주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8회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정보문화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하반기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으로 시작, 총 5회 498명이 수료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보다 기본과정 수료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대상별 도서관 장서개발과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안정희 느티나무도서관재단 기획교육이사, 오세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정보요구를 충족하고 지역문화를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심화과정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정보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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