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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받은 A씨(81세) 는 치매 환자로 기자들 앞에 서기 전 피의자 신분 보호를 위한 마스크 쓰기를 권했으나 이마저 거절할 정도인 중증 환자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겨우 걸음 을 뗄 정도였다.
또한, 기자들의 "왜 불을 질렀는냐" 는 질문에 A씨는 " 잘 모르겠다, 내가 언제 불을 질렀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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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받은 A씨(81세) 는 치매 환자로 기자들 앞에 서기 전 피의자 신분 보호를 위한 마스크 쓰기를 권했으나 이마저 거절할 정도인 중증 환자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겨우 걸음 을 뗄 정도였다. 또한, 기자들의 "왜 불을 질렀는냐" 는 질문에 A씨는 " 잘 모르겠다, 내가 언제 불을 질렀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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