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요양병원 '방화범' 경찰에 붙잡혀

2014-05-28(수) 14:55
[장성=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28일 장성군 요양병원 화재사건과 관련해 방화범인 A씨(81세)가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받은 A씨(81세) 는 치매 환자로 기자들 앞에 서기 전 피의자 신분 보호를 위한 마스크 쓰기를 권했으나 이마저 거절할 정도인 중증 환자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겨우 걸음 을 뗄 정도였다.

또한, 기자들의 "왜 불을 질렀는냐" 는 질문에 A씨는 " 잘 모르겠다, 내가 언제 불을 질렀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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