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강운태·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가 지난 17일 공동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밀실 야합공천으로 시민정신을 짓밟은 안철수·김한길 두 사람이 참회는커녕 오만하게도 5월 광주를 활보하는데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비난했다.
두 사람은 또 "이른바 전략공천이 잘못된 것이라고 이미 시인했으면 지금이라도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잘못된 공천을 취소해야 맞다"고 밝혔다.
특히 "'임을 위한 행진곡’공식 기념곡 지정도 관철해내지 못한 야당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5월 영령을 참배하는가. 두 사람은 휴지조각이 되버린 국회결의안 대신‘임을 위한 행진곡’ 공식 기념곡 지정을 특별법으로 관철시켜라"고 강조했다.
강운태·이용섭 광주시장 후보 공동 선언문 발표 "안철수·김한길은 금남로에 엎드려 사죄하라" |
| 2014-05-18(일) 14:2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