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4지방선거 후보등록 실시

16일 등록마감…선거운동 22일부터 시작

2014-05-15(목) 10:30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오는 6월4일 시행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전남 후보자 등록이 15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광주·전남 선관위에 따르면 시장·도지사, 시·도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의원 등 총 422명을 선출하는 6·4선거 후보등록이 이 날 오전 시작됐다.

광주는 시장,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2명, 기초의원 68명 등 97명을, 전남은 도지사,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58명, 기초의원 243명 등 325명을 각각 선출하며, 후보등록은 1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접수하며 본격인 선거운동은 22일부터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를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재 후보, 무소속 강운태·이용섭·이병완 후보, 통합진보당 윤민호, 노동당 이병훈 후보 등 광주시장 후보들은 이날 오전 시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후보와 새누리당 이중효 후보 등 전남지사 후보들은 이날 오후 전남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며, 이성수 통합진보당 전남지사 후보는 16일 등록 한다.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정당 및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

한편, 선관위는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후보자의 경력·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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