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광주 '풍등 집회'…"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2014-05-09(금) 14:05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세월호 참사 23일째를 맞은 지난 8일 광주 금남로에서는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고, 정부의 무능함을 규탄하는 '풍등 집회' 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광주 시민들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언니, 오빠 미안해요", "항상 기억할게요"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등 문구를 적은 피켓과 촛불을 들고 2시간여동안 집회를 이어갔다.

/사진 = 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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